韩国娱乐:歌手婑斌首支单曲上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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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선다. 유빈은 오는 5일 오후 6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都市女子)'와 타이틀곡 '숙녀(淑女)'를 발매하고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曾是组合wondergirls团员的婑斌在出道11年后作为solo歌手出道。5日下午6点,婑斌发售了首支数码单曲《都市女子》和主打歌《淑女》,挑战单飞。
첫 솔로곡 '숙녀'는 도회적이면서도 상쾌함이 넘치는 시티팝 장르로 도도한 도시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경쾌한 리듬과 조화를 이룬다. 오랫동안 솔로 출격을 준비한 유빈이 '숙녀'를 통해 어떤 매력을 드러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솔로 가수 유빈'에 주목할 점을 꼽아본다.
首支solo曲《淑女》的风格是充满都市感和爽快感的city pop,让高傲的都市女性的形象与轻快的律动协调一致。婑斌准备了很久的solo,让人很期待她会通过《淑女》展现怎样的魅力,我为大家总结了‘solo歌手婑斌’值得瞩目的几点 。
♦ 보컬리스트 변신
变身主唱
유빈은 '숙녀'로 보컬리스트 변신을 꾀한다. 유빈은 원더걸스의 래퍼로 'Tell Me'부터 'Why So Lonely'까지 많은 히트곡에서 존재감을 발휘했고,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대중에게 매력적인 래퍼로 자리매김해 온 유빈이 첫 솔로곡 '숙녀'에서 '보컬리스트'로서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할지 흥미롭다. 특히 숙녀'는 묵직한 베이스, 고조된 드럼, 화성, 창법 등 모든 요소를 유빈의 음색과 절묘하게 구성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춘 곡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婑斌通过《淑女》变身主唱。婑斌作为wonder girls的rapper,在《Tell Me》《Why So Lonely'》等歌曲中展现了自己的存在感。2015年出演了Mnet 的《Unpretty RapStar2》,给听众们留下了强烈的印象,作为极具魅力的rapper在大众眼里站稳了脚跟,这次却在首支单曲《淑女》中担任主唱,让人很感兴趣她会如何表现这首歌曲。特别是《淑女》中沉重的贝斯,掀起高潮的鼓点、和声、唱法等所有要素都和婑斌的音色绝妙地搭配在一起,是一首万事俱备的歌曲,更加引发了众人的期待。
♦ 예상을 깬 장르 선택, 힙한 '시티팝'으로 등장!
打破预想的风格,选择时髦的city pop登场。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깬 장르를 선택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간 선보였던 래퍼 유빈의 모습을 기대했던 이들은 힙합, 댄스 등을 기반으로 한 첫 솔로곡 분위기를 예상했겠지만 유빈은 최근 힙한 장르인 '시티팝(City Pop)'으로 반전을 시도했다. '시티팝'은 1980년대 유행한 도회적 팝 장르로 펑크, 디스코, 미국 소프트 록, R&B 등에서 영향을 받아 세련된 느낌과 청량한 선율이 특징이다. 첫 솔로에 신중을 기한 유빈은 심사숙고 끝에 '시티팝' 카드를 선택했다. '시티팝' 장르가 자신이 지닌 다양한 개성과 부합하고, 초여름이라는 현재 계절감에도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장르 '시티팝'이 유빈과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她选择的歌曲类型突破了很多人的预想,这一点很值得人瞩目。大众预想她会展现rapper婑斌的特质,首支单曲的风格也会以hippop、舞蹈等为基础,但是婑斌尝试了最近流行的city pop风格。City pop是1980年代流行的具有都市感的流行风格,受到朋克、迪斯科、美国soft rock、R&B等的影响,干练的感觉和清凉的旋律是它的特征。对于首支单曲非常慎重的婑斌在经过深思熟虑之后选择了city pop这张卡。传言她觉得city pop这种风格很符合她拥有的各种个性,也很符合现在初夏的季节感。不仅在国内,在海外音乐市场也受到瞩目的国际潮流风格city pop和婑斌相遇会创造出怎样的综合效应引发了人们的好奇心。
♦ 걸크러시 → 도시여성
美 girl crush→都市女性美
유빈이 여성미를 한껏 장착하고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 점도 눈길을 끈다. 원더걸스 활동 및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걸크러시 캐릭터를 선보였던 유빈은 첫 솔로곡 '숙녀'에서 힙하고 화려한 여성미를 내세운다. 싱글명 '도시여자'와 타이틀곡명 '숙녀'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유빈은 2018년 현재 바쁜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숙녀' 가사는 "그대가 날 지나쳐 간대도 난 신경 쓰지 않아", "서둘러줘요. 난 바쁜 숙녀라구요"라고 상대방에게 당당하게 표현을 요구하는 도시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婑斌作为solo歌手迈出第1步时满满的女性美也吸引了人们的视线。婑斌在Wonder girls的活动和很多综艺节目中以随和的魅力展现了自己引发girl crush的一面。但是她在自己的首支单曲《淑女》中展现了流行华丽的女性美。在单曲《都市女子》和主打曲《淑女》的名称中也可以看出来,婑斌展现了在2018年繁忙的都市中生活的女子模样。上个月30日公开了《淑女》的歌词“就算他错过我,我也不会留意”“快点,我是繁忙的淑女”,帅气地描绘了要求对方堂堂正正表现自己的都市女性模样,让人提高了对歌曲的期待感。
이 외에도 유빈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무대를 준비해 대중 앞에 선다. 앞서 각종 티저를 통해 볼륨감이 돋보이는 펌 헤어,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액세서리들을 배치해 '숙녀' 콘셉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경쾌한 리듬에 맞춰 어깨를 살랑이는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같은 비주얼적 요소들이 힙한 시티팝과 어우러져 어떤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완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除此之外,婑斌还准备了同时刺激视觉和听觉的舞台,站到了大众的面前。通过之前公开的各种预告,配置了突出体积感的烫发、闪亮的迷你裙,高贵又干练的首饰,介绍了淑女的概念。同时,随着轻快的节奏晃动肩膀的编舞亮点也预告了充满中毒性的表演。这种视觉要素和流行city pop融合,会完成怎的舞台和MV也是观看的亮点。
유빈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는 6월 5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婑斌的首支数码单曲《都市女子》和主打歌《淑女》在6月5日下午6点揭开面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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